사진 용량 줄이기 - 8.4MB가 1.1MB로

 

중고거래 앱에 사진 올리려는데 "용량이 너무 큽니다" 떠본 적 있으시죠. 이력서에 첨부할 때도, 카카오톡에 올릴 때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요즘 폰 카메라가 워낙 좋아져서 사진 한 장이 5~10MB는 우습게 나오니까요.

예전엔 포토스케이프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줄였는데, 다른 사람 컴퓨터를 쓸 때나 폰에서 처리하고 싶을 때 막막했어요. 그래서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도구를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만들 때 정한 조건은 딱 이거였어요

  • 회원가입 절대 안 받기
  • 워터마크 안 박기
  • 사진을 외부 서버에 안 올리기 (개인사진이라 신경 쓰임)
  • 한국어로 깔끔하게

해외 사이트들은 영어라 좀 헷갈리고, 광고가 너무 많아서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모를 정도였어요. 그래서 위 조건 다 충족시켜서 Victor Tools라는 무료 도구 모음 사이트로 만들어 공개해뒀어요.

👉 사진 용량 줄이기 (Victor Tools)tools.victor-jk.com/image-compress · 가입 없이 바로

이렇게 쓰면 돼요

사진 용량 줄이기 도구 첫 화면 - 이미지를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선택

 

접속하면 화면 한가운데에 사진 끌어다 놓는 큰 박스가 보여요. 클릭해서 파일 선택해도 되고, 그냥 파일 탐색기에서 사진을 끌어다 놓아도 됩니다. 별다른 설정 없이 사진만 넣으면 끝나게 만들었어요.

샘플 사진 648KB짜리를 넣어봤더니 1초 만에 처리되고 157KB로 줄어들어요 (76% 절감). 화면에 압축 전/후 크기와 절감률이 같이 표시되게 해서 얼마나 줄었는지 바로 확인됩니다. 폰 사진처럼 큰 파일은 절감률이 더 크게 나옵니다.

압축 결과 화면 - 648KB가 157KB로, 76% 절감 표시

 

품질 슬라이더도 넣어둬서 더 줄이거나 덜 줄일 수도 있어요. 기본값으로 두면 화질은 거의 그대로인데 용량만 쑥 줄어들도록 맞춰뒀습니다. 직접 눈으로 봐도 차이가 안 나는 수준이에요.

가장 신경 쓴 부분 - 사진이 서버로 안 올라가요

💡 압축은 100%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도록 만들었어요. 사진이 외부 서버로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신분증 사본이나 개인적인 사진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어요. 인터넷을 끊어도 동작합니다.

해외 사이트 일부는 사진을 자기네 서버에 업로드한 다음 처리해서 돌려주는 방식이에요. 그러면 그 회사 서버에 내 사진이 잠깐이라도 보관되는 거죠. 신분증이나 가족사진 같은 건 좀 꺼림칙하잖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게 설계했어요. 사이트 안내에도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라고 명시해두었고, 실제로 네트워크 탭 켜놓고 보셔도 사진 전송이 일어나지 않는 걸 확인하실 수 있어요.

같이 쓰면 좋은 도구도 만들어뒀어요

같은 사이트 안에 다른 사진 관련 도구도 같이 모아뒀어요.

  • 이미지 크기 조절 - 픽셀이나 비율로 크기 변경 (1920px로 자동 맞추기 같은 거)
  • 이미지 형식 변환 - PNG를 JPG로, JPG를 WebP로 바꿀 때
  • EXIF 제거 - 사진에 들어있는 GPS 위치·기기 정보 삭제 (중고거래 때 필수!)
  • 이미지 자르기 - 원하는 부분만 잘라내기

다 한국어고, 다 무료고, 다 가입 없이 바로 쓸 수 있게 만들었어요. 즐겨찾기에 등록해두시면 두고두고 쓰기 좋습니다.

한 줄 요약: 가입 없이, 워터마크 없이, 사진은 서버로 안 올라가는 한국어 사진 압축 사이트, 직접 만들었어요. tools.victor-jk.com/image-compress

제가 직접 필요해서 만든 도구라 만족도 높게 만들어뒀어요. 비슷한 고민 있으셨던 분들에게 도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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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000, 역사적 순간이었는데 왜 갑자기 무너졌을까?

2026년 5월, 드디어 코스피가 8,000포인트를 터치하는 역사적인 순간이 찾아왔어요. 한국 증시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쓴 순간이라 투자자들도 환호했는데요. 그런데 기쁨도 잠시, 장중에 무려 5% 가까이 급락하면서 모두를 패닉 상태로 몰아넣었어요. 저도 실시간으로 HTS 들여다보다 눈을 의심했던 기억이 생생하더라고요.

 

 

외국인 매도 폭탄, 규모가 어느 정도였냐면

이번 급락의 핵심 원인은 단연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도였어요. 하루 만에 약 2조 원 이상이 쏟아졌는데, 이는 2024년 8월 5일 블랙먼데이 당시 수준과 맞먹는 충격이었다고 해요. 미국 연준의 금리 불확실성과 달러 강세가 겹치면서 글로벌 리스크 오프 심리가 한꺼번에 터진 것 같더라고요.

 

 

  • 외국인 하루 순매도: 약 2조 원 이상 (역대 상위권)
  • 코스피 낙폭: 장중 최대 5.1%, 단일일 기준 역대 상위
  • 주요 피해 업종: 반도체·2차전지·대형 수출주 집중
  • 코스피 8퍼 상승 이후 나온 반락이라 심리적 충격 더 컸음
"급등 직후 찾아오는 조정은 증시가 과열을 식히는 방식이다"

사이드카 발동, 처음 들어보셨나요?

사이드카(Sidecar)는 선물 시장이 급변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자동 정지시키는 안전장치예요. 코스피200 선물이 전일 대비 5% 이상 급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발동되는데, 이번에 정확히 그 조건이 충족됐다고 하더라고요. 발동 후에도 낙폭이 회복되지 않아 시장 불안이 상당했다는 게 코스피 8월 5일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도 있었어요.

 

 

이런 장세, 투자자로서 어떻게 봐야 할까?

단기 급등 후 조정은 증시에서 반복되는 패턴이에요. 8,000 돌파라는 역사적 이벤트 직후 나온 5% 급락은, 시장이 과열 신호를 스스로 식히는 과정일 수 있다는 시각도 적지 않아요. 물론 단기 트레이더라면 뼈아픈 손실이지만, 중장기 관점에서는 분할 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도 있죠. 저도 최근에 포트폴리오를 다시 점검하게 됐어요. 여러분은 이번 급락 상황, 공포로 보셨나요 아니면 기회로 접근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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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거래일 연속 상승, 엔비디아에 무슨 일이 있었나

엔비디아 주가가 단 7거래일 만에 약 20% 폭등하면서 글로벌 증시 화제의 중심에 섰더라고요. 저도 최근에 포트폴리오 앱을 열다가 화들짝 놀랐는데, 한 종목이 이 짧은 기간에 이렇게 크게 움직이는 건 정말 흔한 일이 아니거든요. 특히 엔비디아 6월 7일 전후로 긍정적인 뉴스들이 쏟아지면서 매수세가 집중됐고, 기관 투자자들까지 합류해 상승폭을 더 키운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요. 단순한 단기 과열인지, 아니면 새로운 랠리의 시작인지 함께 살펴봐요.

 

 

폭등의 핵심 배경: AI 수요와 실적 기대감

이번 급등의 배경에는 역시 AI 반도체 수요 폭발이 자리하고 있더라고요. 데이터센터용 GPU 주문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어요.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를 줄이기는커녕 더욱 확대하겠다고 잇달아 밝힌 것도 큰 호재로 작용했죠.

 

 

  • 데이터센터 GPU 수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빅테크 AI 설비 투자 확대 선언
  • 블랙웰 아키텍처 신제품 공급 확대로 수요 충족 기대
  •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 전체의 80% 이상 차지
"AI 수요가 살아있는 한, 엔비디아의 성장 스토리도 계속된다."

시총 6조 달러, 얼마나 큰 숫자일까

시총 6조 달러라는 수치가 실감이 잘 안 오실 수도 있는데, 한국 GDP 전체가 약 1조 8천억 달러 수준이라는 걸 생각하면 엔비디아 한 회사가 한국 경제의 세 배 이상 규모에 근접한 거예요. 2024년 초만 해도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막 진입했던 회사가 불과 1~2년 사이에 이 수준까지 치솟은 걸 보면, AI 붐의 파급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새삼 실감하게 되더라고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을 넘어 독보적인 시총 상위권 자리를 굳히고 있어요.

 

 

급등 이후 우리가 살펴봐야 할 것들

단기간에 20%가 오른 만큼 변동성 리스크도 함께 커졌다는 점은 냉정하게 봐야 할 것 같아요. 실제로 급등 이후 5~10% 조정이 나오는 사례가 빈번하고, 과거에도 고점 부근에서 단기 숨 고르기 구간이 있었거든요. 거시 경제 변수나 금리 방향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장주 특성상, 좋은 뉴스만큼 리스크 요인도 함께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하더라고요. 여러분은 이번 엔비디아 급등 소식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이미 보유 중이신 분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지, 댓글로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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